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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 중고책방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살펴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1:03

    안녕하세요~ 저희동네에 모처럼 큰책방이 생겨서 저번주에 이이야기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처음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이 생겼다해서 쇼핑이 메인이었던걸로 찾아뵈었는데요...저희집에서도 0분도 안되서 신세계였습니다 별로 쇼핑을 안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있어서 친구들과 놀러가기도 잘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그러다 찾은 책 파는 곳~ 한번 갔다와서 나쁘지 않으니 저만의 핫플레이스가 될만한 느낌인가?한번도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화 24지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280전화번호:03화-9화 6-2500 서울쪽에서 오시는 분은 기흥IC를 이용하시면 바로 직장이 있으니 찾기가 쉽습니다.다만 아직 도로 확장 공사가 안 된 것 같아서 주말은 혼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시간 도로 상황을 잘 확인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지상에 살다보면 이곳저곳 국도에도 다니는데요~아마 나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많이 있으니까. 파스ウ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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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YES24 중고서점 기흥점은 2층 가장 안쪽에 길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푸드 레스토랑가를 지하 탈서 보시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친구들과 쇼핑하러 간 김에 한번쯤은 꼭 들러보는 것이 정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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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글씨를 즉석에서 못찍은게 아쉬워요. 저만 아니라서....도착하고 나서는 아이들의 공간에 제일 먼저 가기위해 아이의 서적이 있는곳을 제일 먼저 둘러보았습니다.그냥 사진만 찍어도 작품같은 고민의 가게 안의 모습을 얼핏 볼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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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보물 섭취 아기 보드게이더의 종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아기들은 집에 있는 게다를 찾느라 바빠요.왠지 기뻐서 가득~ 아기를 위한 공간이란 의견을 말하면 여기서 이런 게 있다는 걸 듣고 아기랑 같이 해보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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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서적이 있는 공간 전경입니다.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과 엄마들~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을 주로 봤는데, 우리집도 그중 하행정부~~ 괜히 친했다고나 할까 일?? 일단 YES24 중고서방기흥점은 서점이 아니라 도서관 같은 분위기에 아이들 놀이를 조합해 만든 공간 같았습니다. 끈적끈적해서 답답함이 아니라 앉아서 책도 읽고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여러군데 찾아들고~ 어린이는 당신에게만 가봤을 때도 당신이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다는 것이 가장 큰 독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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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놀이인줄 알았던 따님은 자기가 원하는 책을 골라와서 읽고 있었어요, 아직 글자는 모르겠지만 뭔가 열중해서 읽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고 예뻐서 어휴~ 읽었어요, 이렇게 자유롭게 앉아 있어도~ 책상처럼 돼있는 곳에 앉아서 읽고 읽고 하는데 도서관처럼 엄마들이 같이 와서 책을 읽고 놀았거든요, 저도 그런 모습을 꿈꾸고~~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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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책방이라는 곳이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도서관도 가끔은 가지만 둘째도 난리여서 둘을 데리고 갈 엄두도 못 내는 곳인데.. 여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YES24 중고서점·기흥점의 경우 아이들 자유롭게 놀거나 엄마가 책을 고르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산만의 극치인 두 번째가 불평을 하니까 얼마나 자신감이 좋았는지...아이들이좀더커서스스로무엇을할수있는내가대가되면더좋을공간?쇼핑과함께책도읽을수있는공간이있다는게여기만의프리미엄이라고소견이있습니다.자주 접하다 보면 아이들도 책에 눈을 뜨고 스스로 찾아보는 연습도 되는 것 같아요.레고 테이블이 있어 화단의 안내에 딱 맞고, 조립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이야기이므로 이곳에서 이 날 4시를 보내고 왔다는 것은 비밀입니다.덕분에 엄마 아빠는 오랜만에 여유있게 책읽는 시간이 어떻게 되든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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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같이 책방에 마스크의 베스트셀러 부분이 전시되어 있어 주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부분인데 YES24 중고서방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코너희별로~나쁘지 않을까 전시되어 있다.제가 원하는 영역의 책이 편리하고 쉽게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골라 보기만 해도 딱 좋습니다.매번 아이들의 책을 읽고 나쁘지는 않은데... 여기서 오랫만에 제가 더 잘 읽고 있던 귀요서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책 한 권을 가볍게 맛보기 시작해서 읽기 시작한 것이 완전히 빠져서 한 권을 다 읽어 버리고 그 작가의 책을 수집했던 제 모습이 잠깐 다시 보일지도 모를 추억이 떠올랐습니다.앞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좋아? 설레이죠? 가끔씩 혼자 시간 보내고 싶을 때 찾아서 마스크 좋아보이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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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코너에서 어른 코너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당일 인물 코너에 유시민 작가님의 모습이 있었어요, 자서전에서 그동안 편찬한 책도 많고, 직접 메모하면서 남겨둔 수첩까지 그 사람의 모습이 당신으로 전시되어 있는 모습~ 나쁘지 않은 이름의 주제가 있어 보여서 이 강에 이 공간을 채우는 또 다른 인물도 신경이 쓰이는 건 저뿐인가요?하나 나쁘지 않은 행사공간처럼 보여서 특별함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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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는 YES24 굿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만~세번째도 많이 하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잠시 들여다보았습니다.나도 예전에 그런 곳에서 마스크를 처음 사서 모으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제 친구랑 같이 가보니까 애들이 구경하느라 바빠?? ᄏᄏᄏ 당초 평형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그다지 붐비지 않아서 저의 경우 집과 가까운 곳입니다. 보니까 친구랑 같이 시간 날 때마다 한 번씩 들려보자고 하면서 이 강에 다시 보러 오자고 위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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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전국에 별로 없는 YES24의 중고책 매장입니다. 이번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오픈해서 매장이 생겼다고 합니다.기존 서적을 앱으로 QR코드를 찍어 사들이는 도서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해당이 되면 매장에 가지고 와서 바이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대요, 저도 아이들이 다 읽은 책은 그렇게 다시 팔고 포인트 본인의 현금으로 바꿔준다고 하니 다른 책 업그레이드를 할 때 유용한 느낌이 드네요.매장 자체가 아이들과 함께 와도 부담스러운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오면서 많은 지식과 정도를 쌓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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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책 검색대가 있는 곳이 있고, 필요한 책을 검색했더니 위치가 프린트되어 있어 과자로 찾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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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에 하얀 천? 같은 물건이 되어 숨어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왠지 한 반의 인테리어가 아닌 것 같아서 들여다보니 주제별로 그 주에 나쁘지 않은 베스트셀러들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하나 아름답지 않은 인테리어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거나 방해받지 않고 나쁘지는 않을 만큼의 책장이 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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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매장답게 곳곳에 책이 즐비한데, 이걸 보는 것도 왠지 북로드를 걷는 감정이라는 건가? 아이들도 책이 많은게 신기했는데~자꾸 웅얼웅얼하면서 신기해 하길래 눈이 동그랗게 변했어요.당신 별로 테마 별로 전혀 중고서적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좀 새로운 것과 비슷한 상태의 책 상태도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것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네요.이거, 어느 정도의 과일인가 책 만드는 방법도 좋고, 시간이 나면 혼자 와서 시간을 때우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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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저만 몰랐나요? 저 이번에 여기 방문하면서 가게 안에 카페가 있는 걸 보고 잘못 들어온 줄 알았어요. 나름대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YES24 중고서점은 핫플레이스가 아닌가? 보고싶다!!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와 책을 다 같이 하다니~ 표준은 입장할 때 소음료 부분은 밖에 두거나 같이 못 들어오잖아요.하지만 이곳은 다른 곳과는 달리 여유롭게 찍힌 독서가 저절로 이루어지게 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테리어 자체도 창고형 카페에 온 것 같은 생각으로 자유분방했거든요, 마치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분위기라고 할까요.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있다니~~~ 여기있는내내 감탄의연속,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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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공간도 곳곳에 마련돼 있는데, 빈백같은 걸로 자유롭게~ 편하게 내 집 같은 공간이 생겨있고~ 정말 신세계였어요~ 다 같이 쓰는 공간인 만큼 이쁘게 쓰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술이라면 항상 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고, 꼭 그랬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도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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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나 과학용품책에 관한 소품들을 전시해놓은곳도 어느 시선이 가도록 놓아져있어서 아이들과 쭉 바라보던 편중고서점은 책뿐만아니라~ 소음반까지 구입가능하게 장르별, 인기별로 모아서 구경하면서 오랜만에 소음반 구경까지 덤으로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시각만 있으면 귀로 듣고 눈으로 더 즐기고 싶었다.정말 아이들과 함께여서 많이 바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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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자기가 여기를 더 괜찮아진 공간이 있거든요어린이를 위한 책이 있는 공간과는 달리 반대쪽은 여유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일단 책을 읽으러 왔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사진에 찍히는 것도 느껴지네요. 위치가 앞쪽에 골프장 잔디 풍경으로 막히지 않고 펼쳐져 있어서 그런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넓은 공간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이라니~ 이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니어도 새롭습니다.이게 즉석 내가 반한 포인트! 거짓없이 이 우리들이 되면 매일 가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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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영어를 배우면서 리딩을 시작한 아들을 위해 서점에 간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딸과 아들을 위한 영어책도 문제, 금액이 2만원 이상 1시에 북파우치를 25OO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아들 필통 대신 들고 다니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이름의 굿즈를 사려고요!! 최근에 엘사에 박힌 호랑이는 물감으로 색칠하는 것이나 엘사 영어책을 스스로 골라왔어요.제가 엘사꺼 손꼽아 뭐라고 하는거지~ 왜 귀여운건지ᄏᄏ 미리 구입한 상품권으로 두툼하게 사온거 같아서 기뻐요그 다음에도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영어책을 리딩하면서 자신감 학습을 정진하는 우리 아들~엄마가 이렇게 책을 고르는 동안 더 레고를 하고 있었대요~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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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산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손짓을 하면서 온몸으로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와도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서점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아이도 공중에 떠있는 딱딱한 의자가 아닌 집처럼 편하게 앉아보니 과인림이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런지 복잡하지도 않고 분위기가 딱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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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큰 평형의 대형 서점입니다.보니까 중간에 공기청정기가 돌고 있었어요.내가 방문한 날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공기는 차가웠고, 화창한 날이라~ 바깥 풍경도 예쁘고 더 예뻤어.요즘 China 발표 미세먼지, 스모그 현상 때문에 수치가 최악까지 나쁘진 않은데 어딘가 나쁘지 않고 공청기를 들고 찾는 관행도 나쁘지 않은데 존재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실내 활동을 오래 해도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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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함께하는나쁘지않은집근처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YES24중고서점에서의즐거운시간을보내고글을쓰는내내내내추억이된것같아서좋네요큰아들이두달방학동안엄마와함께하는시간을많이보내야되는데~책도읽고블록도하고때로는필요한쇼핑도하고여러면에서시간을보낼수있는이곳에놀러와야겠다,아이들과책이더친해지면좋을것같기도하고이야기입니다. 한번도 와보지 않았다면 꼭 와보는걸 추천합니다.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스24 중고점 예스24 기흥점 YES24 중고점 예스24 오프점 예스24 오프점 기흥점 오프라인 서점 예스24 오프점 예스24 기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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