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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라이벌 등장? '고양시 퇴물 습관생' 괭수 [머니투데이]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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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캐릭터 시대를 연 고양시 캐릭터 고양이의 펜스 인기에 괭이로 변신한 EBS 크리에이터 펜스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청이 펜스에 맞선 괭이 마스코트를 선보였다.


    고양시청은 121의 공식 페이스북과 별도 스타그램그램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고양에서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시의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펭귄의 머리와 같은 검은 머리를 한 채 괭이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눈동자에 점만 찍힌 눈을 붙인 것은 물론 펜스 사진을 인쇄해 직접 잘라낸 듯한 부리를 붙이며 펜스 흉내를 냈다. ​ 품종은 자이언트 그에은, 키는 펜스와 동 1크기의 210cm입니다. 직업은 고양시 퇴물풍속생이라고 붙였다.


    고양은 경기도 고양시 땅의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이다. 고양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어 유명해졌다. 고양이 울음소리 sound를 흉내낸 냐온시가 고양시의 별명이 되기도 했다. ​ 최근 EBS펭귄 캐릭터의 펜스가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었고, 고양시가 "숟가락을 얹어 본다", 펜스를 모방한 그에은스을 낸 것이었다


    고양시청은 '자이언트 괭이TV'라는 방송을 제작해 '수능 대박 희망 요들송'까지 고양시 유튜브 채널에 내보냈습니다. 고양시는 유튜브 채널에서 괭이를 선보이며 괜찮습니다.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고" "EBS에 연락해 줘" "누가 혼종소리를 냈어" 등의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혁신처 공식 유튜브 채널 '인사처TV'는 '후배 펜스를 뒤쫓는 고양 선배를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겼고, 인천광역시 공식 페이스북은 '괭이하-펜스와 함께 인천 월미 앞바다 열차를 타러 오라'는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도 얼굴과 이름이 무성의해 웃긴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다는 이야기인가! 고양 시민 괭이 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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