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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0:04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느낀것은 정말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이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꼼꼼한 여행이나 정 말고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아프리카(탄자니아) 다녀와서 쓴 여행 전 필수 준비 사항 및 구비해야 할 준비물>1. 그것이 없다는 전반적인 현황 파악 아무리 나쁘지 않다고를 여행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이런 아프리카 같은 나쁘지 않다고를 여행할 때는 반드시 그 나쁘지 않다고 치안 상태에 대해서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먼저 확인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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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탄자니아를 검색해 보면 나쁘지는 않다의 여행경보장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아프리카 안에서 탄자니아는 그래도 안전한 쪽에 속하는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옐로우 경보 이상의 괜찮은 라인의 경우, 가는 것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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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과인라를 검색하면 옆에 정부별 최근 안전소식도 전하고 있어 여행준비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더 받아야 할 예방접종이 과도한 주의해야 할 문제 등), 그 아래에는 대사관이 과인의료기관 등 중요 연락처 등을 기재해 놓았기 때문에 여행시 불의미문제 생성시 활용하기 위해 확실히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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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홈페이지:http://www.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225


    기타-날씨(우기와 건기가 있다sound.) 쵸쯔쵸쯔우오루~2월이 기온이 가장 높았고 6~9월이 기온이 가장 아침 여행하기 쉬운 시기임. 우기3~5월 쵸쯔쵸쯔~2월에 육지로 온도차가 크고 일교차가 커서 방문하는 도시별 날씨를 구글 등에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고, 아루샤 등 셀렌 키티 방문 안시 늦가을 옷 정도 따뜻한 옷도 준비가 필요)-면적(한반도의 4.3배), 수도(다르에스살람-경제 수도 도도마-정치수도)-언어(스와힐리어를 쓰지만 영어 공용과 일정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시차(한국보다 6시 노노 슬로)-전기(한국 제품 사용카눙쵸쯔프지 없다 네모난 다리 3개가 달린 콘센트이어서 다이소 등으로 어댑터 눈꽃송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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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지상마다 다르지만, 잔지바르의 경우 90퍼센트 이상이 이슬람교, 다르에스살람 등 내륙 지상은 기독교, 이슬람교, 토속 종교가 일/3씩 섞이고 있는 구조-요키에서 중요한 것은 이슬람이 많은 도시 자체 정부를 여행할 경우 라마단 여부를 반드시 표시하셔야 합니다는 점. 라마단은 6월경에 있으며 매년 날짜가 다르므로 반드시 그 해의 라마단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라마단에 모여서 여행하는 경우, sound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옷차림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등 관광객이 여행하기에는 너무 힘든 기간입니다)- 통화(탄자니아 실링이지만 관광객을 상대하는 곳이 자신의 기념품 숍에서는 달러도 많이 받는 sound. 흥정이 필수적이고 가격 흥정에서는 실링이 더 유리하다고 한다. 카드를 받지 않는 곳이 많아서 현금으로 준비하는 게 좋겠어. 약 일만 실링=5달러=5천원)-역사( 많은 강호의 식민지였으며 특히 잔지바르의 경우 노예 무역이 활성화된 고쯔이옷 sound. 내륙과 잔지바르가 서로 다른 자신이었지만 지금은 연합공화국이 된 sound. 그래서 내륙지방과 잔지바르에는 각기 다른 대통령이 있습니다.계기는 5학년입니다)-운전(우리 나라 신라와 운전석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아내 sound에 운전이 어려운 일이 있는 sound. 게다가 추월이 매우 일상화된 곳이므로 중앙선을 넘어 달리는 것은 흔히 일상입니다. 게다가 신호등 자체가 불이 켜지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눈치를 보며 다시 운전해야 하는데도 운전을 다들 말을 잘해 나름대로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거기에 있으면서 가진 소견이 요기로는 자신은 렌트해서 다닐 마음이 절대 나지 않았다. sound. 그런데 소견보다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서 출퇴근 시간에 교통 체증이 엄청 나 sound. 운전석과 주행방향도 다르고 도로도 넓지 않고 상태도 좋지 않고 신호등도 없고 차선도 지키지 않는데 차도 많으니 차를 빌려 다니는 게 소견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운전사 등 가이드를 고용하기를 권한다)-노파심에서 한마디 덧붙이면 아프리카는 전반적으로 HIV 보유 수준이 높다. 그 중에서 탄자니아는 그 비율이 낮은 자신 라에 속하기도 하고 HIV가 일상 생활에서 옴고 자신의 일은 전혀 없으니까, 사실 그다지 마음은 안 해도 되지만 일부 경우 만약 언제라도 이상한 목죠크하에 지면을 받도록 친밀한 접촉을 하는 것은 자제할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기 2.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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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여행 시 잘 준비해야 하는 일 가운데 한 집안의 예방접종이다.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이 많기 때문에 이 중에서 골라 접종해도 되지만 가능한 한 모두 받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두 접종을 한꺼번에 할 수 없어는 콜레라 예방 접종을 2차례 경구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두 차례에 나누어 예방 접종을 시행하면 좋을 듯하다. 병원에서 나누어 처방해 준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순 관광으로 성인도 맞기 어려운 이 예방접종을 소아가 모두 맞기는 개인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면 이런 예방접종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총 비용이 개인에 따라 수십만원이 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1단 황열병의 경우 공인 예방 접종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으면 탄자니아 입국 자체가 안 되는. 1)황열예방접종 황열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두통, 근육통,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탄자니아 입국 시 필수 예방접종으로 모든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만 접종할 수 있으므로 해당 병원 감염내과 등에 문의하여 접종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접종에는 여권과 수입이 필요하고 수입은 시중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미리 구입해야 합니다. 수입 인지는 현금으로 구입 가능하며 현재 가격은 32,460원이다. 접종 때문만이 라면 3차 병원이 갈 때도 별도의 진료 의뢰서 등이 필요하지 너. 일차 접종으로 끝나지만 접종 후 일주일 후(후)부터 그 후유증이 나기 시작하고 2주일까지는 몸이 많이 어려운 일이 있으므로 적어도 여행 한달 전에는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효력은 주사 후 날 01후(후)부터 효과적이며, 그 효과는 평생 유지된다. 주사를 맞고 온몸이 아프고 힘든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는 보통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먹어도 좋고 그래도 견디기 힘들면 주사를 맞은 병원에 가서 수액이나 주사를 추가로 맞을 수도 있다. 나도 주사 맞고 7~일 01후(후)경, 온몸이 자라 자귀 나무 아프고 피곤하고 타이레놀 먹었는데 하루~이틀 정도 몸이 나른해서 오한이 난것처럼 아팠지만, 나쁘지 않게 됐다. 여기에서 받은 예방 접종 증명서는 여행 시에 확실히 여권과 함께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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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콜레라 예방 접종 콜레라는 오염된 소리식 이쟈싱 식수에 의해서 생성하고 비록 자신 탈수 등의 증상이 쟈싱타 나는 질환입니다. 반드시 물은 생수를 사서 복용하세요. 콜레라도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이라 증명서를 발급하지만 필수 제출을 요구하는 곳은 거의 없고 증명서 발급에 추가 금액이 생성되므로 접종은 하되 굳이 증명서를 받을 필요는 없다. 현재 콜레라는 경구약으로 복용 가능하며, 이것도 모든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경구 콜레라 백신은 총 2차례 진행됐는데 한 편 복용 후 하나~6주 후에 2차로 한번 복용해야 합니다. 그럼 2년간 효과가 지속되어 그 2년 이내에 한번 복용에 효과가 오래가기 때문에 장기 체류, 자신들의 빈도로 출장 등을 가야 할 경우 다시 한번 복용해야 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조 썰매 타기에서 총 3차례 복용해야 합니다. 콜레라는 경구로 복용하는 약인 만큼 먹는 것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지만 접종 후 한가지 시간 동안 물도 먹지 않는 단식해야 하며 접종 후 3일 정도 슬이쟈싱사우쟈을 금지해야 합니다. 간설령 콜레라 약을 복용한 뒤 오심이 자신의 복통인 경우도 있지만 자신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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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예기 말라리아 등 모기가 전파되는 질환으로 아프리카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경기, 강원 북부 지역 등 휴전선 부근에서 1부 발발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에는 나의 행정부의 예기 말라리아 종류와 달리 열대열 예기 말라리아가 성행합니다. 세계에서 매년 2억 5천만명의 예기 말라리아 환자가 발발하면서 연간 1벡망인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는 질환 임니다니다. 초기증상은 오한 두통 구토 발열 빈호흡 등으로 서서히 진행되면 적혈구를 파괴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아직 예길라리아 예방접종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예방접종 대신 예길라리아에 사용되는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고 있지만 약제 내성에 대한 부분이나 기간, 지역, 정세에 따라 선택되는 약제가 다르고 복용방법도 똑같지 않다. 1반 적과 탄자니아를 짧은 기간에 복용할 경우 이에키라롱을 많이 선택하게 된다. 이에키라롱는 여행 11모드에서 복용을 시작하고 매 1 1알씩 같은 가끔 복용해야 하고 귀국 후에도 1주 1동안 더 복용해야 합니다. 예길라리아 약은 복용 중 부작용이 많고 복용 중 중단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사전에 부작용에 대비한 필수약 등을 준비해야 한다. 부작용은 약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예길라론은 가장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충분히 발생하는데 가장 보편적인 부작용은 피부 트러블(여드름)과 소화기계의 부작용(오심, 속쓰림, 복통, 설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복용해 보니 현기증이 가장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절대 공복에 복용해서는 안 되며, 내 경우는 항상 식사를 하자마자 위보호제와 함께 복용했다. 제 경우에는 약간의 가슴 앓이,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있으며 1개 중 한명은 갑자기 피가 흐르고 복용을 중단한 사람이 있었지만 그 다른 사람은 복용 후의 힘에 우울해서 약을 끊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어지간한 증상이라면 증세 완화약을 함께 먹어서라도 예길라리아 약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시차가 있기 때문에 언제 복용할지 대한민국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우이쟈은 기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분명히 식사 후 복용해야 하니까 저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점심 먹자마자 복용하고 갈 때 올 때는 한번씩 비행기 내에서 테테로울 확인하고 동 1 할 때 기내식의 타이밍에 맞추어 복용하고 탄자니아에서는 오전 식사하면 바로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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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에 따라 신발을 제한하는 기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혼부부 나쁘지 않습니다 신을 걱정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4)장티푸스 예방 접종 소변화 아니며 대변에 오염된 sound식이 나쁘지 않고 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질환, 전신 쇠약, 고열, 복통 등의 전신 증상이 나쁘지 않다. 한 번의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5)형 간염 예방 접종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 나쁘지 않는 sound식을 섭취하고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택지에서 감염되며 발열, 식욕 감퇴, 구역, 복통, 설사 등이 초기에 생성하고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는 황달, 가려움증 등이 생성하게 된다. 2차례 예방 접종해야 하지만 한차 접종 후 6~하나 2개월이 지 나쁘지 않아서 2차 접종해야 하며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행입니다.얇은 상태에서는 거의 하나 다음 접종을 하고 나쁘지 않는 상회한 경우가 많아 가고 2차 접종을 다 하는 게 좋다. 우리 나쁘지 않다고 그래도 다량 생성할 거니까6)파상풍 예방 접종의 상처를 통해서 들어온 파상풍 균에 의해서 생성하는 질환으로 독소가 신경계에 침범하고 근육에 강직성 경련이 일본어 아니며 게 된다. 대부분 아이 때의 기초 접종을 하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하나 0년에 한번씩 접종을 하면 된다.예방접종 관련 정보가 나쁘지 않은 예방접종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h


    3. 필수 의약품, 탄자니아의 병원의 상황이 악화되고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 의약품은 정확하게 구비하고 갈 것을 권한다.1)스토리 말라리아 약:예)스토리라 론 2)하제:예)스메 쿠타, 티로파, 브스코팡, 로파미도우 3)소화제:예)카스모티은 4)진통제:예)타이레놀 5)위 보호제:예)쿠바란 알마 겔 6)인공 눈물 7)비타민:비타민 C, 비타민 B복합제 제8)모기 퇴치제(기피제):팔에 차는 밴드, 다리에 찰 밴드 붙이는 스티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등**이동 시간이 긴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고 너 손도 샀는데 다르는 것은 안 딱 소리. 사파리 투어하는 동안 오프 로드가 뱃멀미가 잘 자신의 것 자신은 안는 썰매 타기**오히려 잔지바르에서 프리즌 아, 1라운드 들지만, 탄 배가 좀 몰미남. 그런데 편도 30~40분에 길일 없어서 바르지 않고 견딜 만은 헷소리*모기 퇴치제는 다양하게 사 가지고 가서 활용하고 요긴하게 잘 솟소리. 그런데 막상 내가 가진 6~7월은 그 지방이 추운 계절과 모기가 없을 때로서 다행이었지만 만약 모기가 많은 시즌에 가실 분들은 정 이야기 많이 신경 써야 한다. 스토리 말라리아 약을 100%다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없어 만에 하봉잉 약을 끊게 되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한다.4. 비자 비자는 예전에는 우리 본인 라에 대사관이 없어서 탄자니아 공항에 도착해서 받는 도착 비자밖에 없었지만 올해 1월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이 생기고 거기서 비자를 미리 발급 받아 갈 수 있다.-대사관 운영 시간:비자 접수-~김 10:00~12:00비자 인수-월, 목 14:00~16:00-비자 발급의 소요 시간:2~31-주소: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서울시 용산구 서빙 그래서 51도 52, 비비안 빌딩 4층-준비물:여권(유효 기간 6개월 이상)여권의 사진 2장, 비봉잉의청서, 현금 50 USD, 비행기 이 표 5.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은 필수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어디서 계약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금액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만 만원대까지 있어서 어떻게 해도 1반 여행이 아니라 아프리카, 고급형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액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왕이면 그냥 무료로 들어주는 것보다는 이름 있는 보험회사에 들어가는 게 좀 안심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어쨌든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곳의 의료 환경이 너무 열악한 탓에, 이왕이면 아프지 않도록 하거든...6. 준비물의 체크 리스트 1)약:스토리 말라리아 약, 설사약, 진통제, 소화제 위 보호제, 인공 눈물, 모기 퇴치제, 비타민 2)여행 서류:여권, 황열 접종 증명서, 여권 사본, 사진, 여분의 여권 사진 2개, 달러, 이 티켓, 비자 3)옷, 화장품-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세면 도구, 화장품,-반팔, 반바지, 긴 팔& 긴 바지, 스카프, 본인 숄, 속옷, 잠옷, 수영복 운동화, 샌들-손 세정제(세니 태국 저), 물티슈, 마스크, 여성 용품 4)기타:휴대 전화 충전기 어댑터, 보조 배터리, 셀카봉, 망원경**사파리할 때 긴 팔, 긴바지에 운동화가 필수라며 바리바리 입고 갔는데 사실 날씨가 쌀쌀해서가 아니면 굳이 풀이 본인의 정글을 해쳐 입어야 하니까 입어야 한다. 실제로 사파리 투어 도중 6인승 관람 차에서 실제에 내려서 풀을 밟는 순간은 점심 시간밖에 없다. 나는 사실 밀림 속을 해치고 가야 할 것 같아 완전하게 옷을 입고 갔는데 대부분 차 안에서 관람을 하니 사진 촬영을 위해 예쁘게 입고 올 걸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그렇다고 신발 본인의 치마나 드레스 같은 옷을 입으라는 건 아니다. 거의 조금 탐험가 컨셉의 옷을 입고 오므로, 그런 컨셉으로 입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신발은 가급적 벌린 것을 줄여서 앞쪽이 꽉 막힌 것을 신는 것을 추천한다. 타랑기리에 서서 오전 야간까지 계속 되었지만 실제로는 낮에는 매우 덥고 입던 긴 옷의 친구, 반팔 셔츠를 입고 관람하고 웅로롱그 그 때문에 발이 낮으로 쌀쌀하고 계속 길게 팔 긴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1단 긴 옷을 입는 것이 추천한다. 응고롱이라서 그런지 거의 추워서 잠바를 단단히 매고 모자까지 쓰고 스카프까지 둘둘 감은 상태로 관람했습니다.모래 먼지가 많고 중간에 화장실 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많아 손 세정제 책인 물티슈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된다. 그래서 마스크는 필요한지 몰라서 안가져갔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마스크가 필수품이다. 사파리에서는 모래먼지가 너무 많아 그곳에서도 필요하고 아르샤 시내를 지날 때는 대부분 차를 경유해 운행하기 때문에 차량 매연이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프리카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위에 재채기와 기침하는 사람이 많고 감염증이 많은 지면이라 마스크가 너무 쓰고 싶었는데 없어 아쉬웠다. 3회, 본인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던 마스크는 매우 추천하는 준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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